저 예쁜 아이도 언젠가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혹은 연예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얼굴에 칼을 대겠죠..... 오늘 미팅때문에 압구정역에 갔더니 가관이더군요. 병원인지 업소인지 알수없는 그놈의 "플라스틱 서져리" 앞에서 어떤 분들은 시위하고 있고.... 거길 지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딴 얘기인가....)
진지희는 코가 좀 그렇더라구요. 칼 대도 이해할 듯. 권장하는 것은 아니고요. 얼굴이란게 묘해서 계속 보다보면 매력적인 경우도.. 옆에 제와피도 그렇고 ㅋ 들어본 적도 없는 노래라는 말, 믿지만... 항소를 하면 달라질까요. 이미 두번의 재판을 했나본데.. 암튼 화이팅을 보냄.
오늘 미팅때문에 압구정역에 갔더니 가관이더군요. 병원인지 업소인지 알수없는 그놈의 "플라스틱 서져리" 앞에서 어떤 분들은 시위하고 있고.... 거길 지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딴 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