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맛있는 물에 이끌려 교토에 온 세 명의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위스키밖에 팔지 않는 바를 운영하는 코바야시 사토미, 커피 전문점을 하는 코이즈미 쿄코 그리고 두부 공장을 하는 이치카와 미카코를 중심으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낸다고 하네요. 

기타 출연진은 미츠이시 켄, 나가야마 켄토, 모타이 마사코 그리고 카세 료입니다.

일본 개봉은 10월말




익숙한 배우들




카세 료 +_+





<마자 워타>



근데 <풀>은 왜 개봉 안할까요 그거 개봉해야지 요것도 할 것 같은데 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54
44 MB, 노점상에 시계선물 "이거 차고 미소금융 찾길" [15] chobo 2010.09.06 3268
43 마크 로마넥 신작 [NEVER LET ME GO] 반응이 좋네요. [9] 보쿠리코 2010.09.04 3305
42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펑) [5] IqueMjoung 2010.09.04 2332
41 방금 서울하늘에 반짝이던 것들 뭔가요? [16] 폴라포 2010.09.03 3435
40 [바낭] 즐거운 출근 길 / 집 앞에서 닭을 보았습니다 [8] 로이배티 2010.09.02 2924
39 여자친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화요일 저녁이니 연애 바낭 [20] 해삼너구리 2010.08.31 4362
38 'The Hills'보시는 분 계세요? S.S.S. 2010.08.30 1558
37 핸드폰이 벽돌이 되었어요. ㅜ.ㅜ [5] 스위트블랙 2010.08.29 2451
36 하루 죙일 머리가 띵해요 [1] Apfel 2010.08.28 2999
35 갑자기 난데없는 긴급질문 [37] Koudelka 2010.08.26 4447
34 일본기업주들의 책을 읽은 편력들 [7] Apfel 2010.08.26 2751
33 올 여름 제주도 여행 생각하셨던 분들, 떠나셨나요? [12] 호레이쇼 2010.08.26 2999
32 보약과 보양식 [1] 1706 2010.08.17 1607
» 안경,카모메 식당팀의 새 영화 '마더 워터' [10] 빛나는 2010.08.16 6668
30 [바낭] 노래 한 곡과 바낭 푸념 [3] 곰친구 2010.08.15 1597
29 늦게 주무실 분들 한테 미리 [3] 가끔영화 2010.08.15 2080
28 이거 왜 하루 2억원씩 벌금을 삭감시켜준거죠? [5] 가끔영화 2010.08.14 2985
27 (뒷북성기사) 지소연, "이명박 대통령과 셀카 찍고 싶어요" [7] chobo 2010.08.11 3507
26 이젠 지난 뉴스에서 재밌는 사진을 만들어 내는군요 [2] 가끔영화 2010.08.10 2377
25 오늘 처음으로 길냥이를 쓰다듬었어요 :) [9] Mr.brightside 2010.08.10 27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