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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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키면가[忠記麵家] ㅡ 새우완탕+수교(물만두)+국물. [6] | 01410 | 2011.03.14 | 2647 |
10 | 요즘 정치판 이야기 중 [2] | 가끔영화 | 2011.03.14 | 1049 |
9 | 그냥 절 무시해주시고 [25] | 가끔영화 | 2011.03.15 | 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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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바낭] 생각보다 뛰어난 제 시력에 절망했습니다. orz [9] | 로이배티 | 2011.06.08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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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으악 제 듀게 리플이 막 온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녀요 [5] | 데메킨 | 2011.12.20 | 4005 |
4 | (아마도 나혼자 하고 있는 디아블로3 이야기) 온몸에 키스 자국 새겼어요! [5] | chobo | 2013.02.20 | 2220 |
3 | [바낭] 모 초등학교 교사 건과 관련해서 - 공무원 징계 양정 등에 대한 규칙 [14] | 로이배티 | 2013.05.30 | 2590 |
2 | [추억팔이] 갑자기 듀게 떠나간 분들중 한분이 떠오르네요. 그 영화는 쇼트... [5] | 쵱휴여 | 2013.06.27 | 1524 |
1 | 뒤늦게 본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스포 많아요) + 올라 피츠제럴드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6] | 사소 | 2013.11.17 |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