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12시 되기전에 올려야 댓글다시는 분들도 금방금방 쓰시고 하루 마무리를 할수있을것 같아서 오늘은 제가 쓸께요.


아침:블랙커피

점심:라면

저녁:족발

운동:수영강습 한시간,자유수영 20분


얼마전에 한달간의 금주를 끝내고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정말 제가 반년사이에 마신 술의양중에서 가장 많은..

새벽까지 술마시고 두시간 자고 수영간건 자랑일까요..

이틀동안 수영만 갔다오면 머리붙이고 잠들어 있었네요.

이제 좀 컨디션을 찾은 기분입니다.

자니깐 몸무게가 올라오는게 눈에 보여서 좀 속상하네요.

이건 뭐 다이어트라고 할순 없는거 같아서 요즘 글 안올라와도 글을 쓸수가 없었네요.


내일 수영은 고급반으로 올라가게되네요.

평영발차기는 아직 잘되지않고 접영웨이브도 못하는편이라 다시 상급반 갈것같아요.

그냥 제운동량만 확실하면 천천히 배워도 상관이 없네요,

예전에 썼던 글들을 보다보니 다시 복싱배우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헬스장 대신 복싱장도 한번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수영, 복싱 두가지를 하면 죽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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