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레인형사의 사라지는 머리숱처럼 유머감각도 조금씩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최근4편은 그냥 신경질적인 중년남성느낌이구요
러시아가 배경인 최근작도 그렇게 보이더군요
3편까지는 농담과 미소,간혹 몸개그도 하고
이때까지는 블루문특급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 말이죠
1,2,3편에서 누적된 망가진 몸이 50대가 되면서 많이 힘들어져서 그런가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3
59236 폭풍의 언덕.500 마일 [1] 가끔영화 2013.02.03 1023
59235 요즘의 듀게와 씁쓸함 [3] Bluewine 2013.02.03 2212
59234 켄드릭 라마 SNL 라이브 영상. [2] 공공 2013.02.03 1405
59233 The 65th Annual Directors Guild Of America Award Winners [2] 조성용 2013.02.03 1187
59232 인문학 전공에 대해. [4] 아미고 2013.02.03 2073
59231 친구를, 그만두고 싶은 상대가 있습니다.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3 5479
59230 UFC 안토니오 실바 vs 오브레임 하이라이트 [1]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3 1315
59229 여러분, 듀게는 좋은 곳입니다. ..... 2013.02.03 1177
59228 삭제 [25] 예수 2013.02.03 2849
59227 '박쥐성의 무도회'를 아세요?(벼룩재중) [16] DKNI 2013.02.03 1971
59226 보고 웃었던 어떤 라이트노벨 제목(그림 주의) [6] catgotmy 2013.02.03 2326
59225 강아지 얘기 [6] 푸른새벽 2013.02.03 1902
59224 황정음 분장 [1] 가끔영화 2013.02.03 2536
59223 kpop star 보세요? [7] 수퍼소닉 2013.02.03 2061
59222 [잡담] 눈 오는 일요일 오후의 작은 사치 - 듀게의 모 님께서 보내주신 바닐라 라떼 한잔 [9] 라곱순 2013.02.03 2481
59221 [바낭] 꿈 속의 엘레베이터. [14] 잉여로운삵 2013.02.03 3490
59220 지금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를 예측하는 기분은... [3] herbart 2013.02.03 1036
» 다이하드시리즈 보는 중인데요 궁금하네요 [3] 등짝을보자 2013.02.03 1032
59218 나 혼자 따로 [2] 21세기한량 2013.02.03 844
59217 성역의 게시판, 외부비판 파문? [19] Isolde 2013.02.03 29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