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5 08:35
이달의 cgv무비꼴라주 배우는 키이라 나이틀리 입니다. 안나 카레니나 개봉에 맞춘 적절한 선택이네요.
선별 영화도 괜찮습니다. 조 라이트 영화전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러브 액츄얼리
어톤먼트
오만과 편견
런던 블러바드
데인저러스 메소드
안나 카레니나
지난 달 앤 해서웨이처럼 안 하느니 못한것만큼 빈약하지도 않고 대표작을 적절하게 선정했네요.
이 중 어톤먼트를 봐야겠어요. 개봉관에서 못 봐서 아쉬웠었거든요.
2013.02.05 08:40
2013.02.05 08:41
2013.02.05 09:36
2013.02.05 11:34
그런데 어찌 대표작들만 모은 느낌이... 이외에도 꽤 출연작이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