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마 나나코, 히로스에 료코 등의 노장들은 제외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 아다치 미츠루 H2 드라마화 할때는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세련되졌네요.




H2시절





나가사와 마사미: 긴머리 시절보다 머리 자르고나서 좋더군요. 긴머리 시절엔 관심無. 정확히는 모테키(영화판) 이후로.





키타자와 케이코 : 케이블에서 우연히 본 버저비트라는 일드로 알게 된 배우.






각키 : 몇년간 잊고 있다가, 리갈하이로 다시금 재인식하게 됨.





사사키 노조미 : 배우보다는 모델커리어가 더 많지만서도.




요시타카 유리코: 뱀에게 피어싱녀.





미츠시마 히카리: 모테키(드라마판)으로 알게 된 배우.






카호 : 어린시절이 너무 이뻐서 역변의 아이콘으로 불리우기도 했던 그녀.




어린시절




고리키 아야메: 여태까지 올린 친구들과는 다른 느낌. 우리나라로 치면 김고은,가인,김연아 계열 보는 느낌.





타케이 에미







그전까지는 일본영화,드라마,예능,여배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만화는 그 와중에도 꾸준히 관심.)


07-09년즈음, 2세대 아이돌 대란이후로는 요 몇년간 관심을 뚝 끊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작년에 모테키,리갈하이 등 보면서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역으로 보면 이제 아이돌에게 슬슬 질려가는 걸지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8
51 제가 스태프로 참여한 김량 감독님의 <바다로 가자>를 서울환경영화제와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됐어요. [2] crumley 2019.05.23 554
50 [바낭/스포일러없음]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이제야 봤네요 [4] 로이배티 2015.01.19 1100
49 필모가 감탄스러운 배우와 안타까운 배우 [15] 쥬디 2015.01.06 3940
48 군대 좋아졌다는거 다 뻥이었네요 [5] soboo 2014.08.04 2180
47 [바낭] 오늘 감자별 간단 잡담 [6] 로이배티 2013.11.04 1806
46 불굴의 도전정신도 좋지만 이건 좀 ;;; - 권상우가 메디컬 드라마 주연이라니 이라니;;; [21] soboo 2013.10.10 4831
45 삘받아서 올려보는 중화권 여배우들.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22657
» 뜬금없이 올려보는 일본 여배우들. [20]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13053
43 아름다운 그대에게 한일대만2D 비교. [14] 자본주의의돼지 2012.08.19 4648
42 내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영화 감상기 [21] Elephant 2012.05.25 7305
41 [투표] 듀게내 최고 인기남배우는? [17] 자본주의의돼지 2012.03.28 2463
40 카메라 정면으로 보기 [2] 가끔영화 2012.02.18 2136
39 테일러 스위프트 나올 때 이노래 뭐죠 [3] 가끔영화 2012.02.16 958
38 미드 '커뮤니티(Community)'를 소개합니다. [22] 자본주의의돼지 2012.02.08 7047
37 주원 순하게 잘생겼군요 [8] 가끔영화 2011.11.07 2717
36 무슨 영화일까요 [5] 가끔영화 2011.10.28 1094
35 개이름 [6] 가끔영화 2011.10.04 1901
34 이병준 딸이 이뻐 아주 죽는군요 [1] 가끔영화 2011.09.25 2492
33 중위 얼굴 어떤가요 [3] 가끔영화 2011.08.23 1370
32 강타가 진짜 sm이사가 됐어요 [5] 반짝반짝 2011.08.17 36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