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가 나오는 영화나 농구가 주요소재인 영화 별로 보진 않았지만

 

농구장면은 드라이브가 최고였어요.

 

최고였다기보다 맘에 드는 쓰임새가 처음이었죠.

 

영화를 보면 초반에 맘에 드느냐 아니냐가 중요한데

 

좋아하는 농구가 그렇게 쓰인걸 보고 바로 반했죠.

 

그걸 보고 시대배경도 알수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5
58786 [바낭] 저도 꿈의 집 [6] daisy 2013.02.08 2074
58785 방드라디가 무슨 뜻인가요? [11] amenic 2013.02.08 4811
58784 설날 연휴 전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들... [1] 조성용 2013.02.08 2114
58783 그 프로의 그런 뒷얘기... [13] 닥호 2013.02.08 3943
58782 사람의 됨됨이와 집안환경 [15] pingpong 2013.02.08 5242
58781 설특선 영화 뭐 보실건가요? [8] 쥬디 2013.02.08 3426
58780 신고 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네요 [1] svetlanov 2013.02.08 1240
58779 외종질녀란 촌수 안물어보고 아시는 분 있을까요 [10] 가끔영화 2013.02.08 3835
58778 뜬금없이 올려보는 일본 여배우들. [20]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13055
58777 어제 시사회로 다시 본 실버라이닝..[약스포] [7] 시민1 2013.02.08 2143
58776 네이트의 새로운 서비스.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3133
58775 삘받아서 올려보는 중화권 여배우들.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22668
58774 마룬5 내한공연 영상하나 she will be loved (2011) [1] 수퍼소닉 2013.02.08 1616
58773 남쪽으로 튀어 생각보다 괜찮네요 [4] 차페크 2013.02.08 1942
» 드라이브[영화] - 단적인 부분(스포일러有) [2] catgotmy 2013.02.08 1117
58771 - [37] 에아렌딜 2013.02.08 3172
58770 MBC 8시뉴스, 문재인 의원 사진을 범죄자 실루엣으로 사용 [9] 그리스인죠스바 2013.02.08 6800
58769 오바마 부부 지인중에 한국인 있나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4198
58768 다이어트-33일째 [6] 은빛비 2013.02.08 885
58767 황수경의 여유만만 만복이 가족 흐뭇하네요 [6] 가끔영화 2013.02.08 37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