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의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이라네요.


자신이 담근 김치 인증샷과 레시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100&cID=10104&ar_id=NISX20130208_0011827831






예전에 한국 교육에 대해서 말하던 버락 오바마도 생각나고요.


이외에도 한국을 예로 들어서 연설하거나, 그런거 더 있지 않나요? 한국기업도 말했던거 같고.


친한 지인중에 한국인이 있는 걸까요?


지인이


버락한테는 '한국에선 애들을 밤늦게까지 붙잡고 공부시켜 블라블라~ 그러니 애들이 다른데 안 빠지지~ 이게 좋은 교육이야~'


미셸한테는 '김치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이야 블라블라~' 


여하튼 신기하네요. 






오바마 한국교육에 대한 긍정적 언급은 한두번도 아니군요.(사실 한국교육을 잘 아는 우리 입장에서야 쉰소리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도 있지만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8108.html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92338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720085927498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18
58721 [바낭] 저도 꿈의 집 [6] daisy 2013.02.08 2074
58720 방드라디가 무슨 뜻인가요? [11] amenic 2013.02.08 4811
58719 설날 연휴 전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들... [1] 조성용 2013.02.08 2114
58718 그 프로의 그런 뒷얘기... [13] 닥호 2013.02.08 3943
58717 사람의 됨됨이와 집안환경 [15] pingpong 2013.02.08 5242
58716 설특선 영화 뭐 보실건가요? [8] 쥬디 2013.02.08 3426
58715 신고 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네요 [1] svetlanov 2013.02.08 1240
58714 외종질녀란 촌수 안물어보고 아시는 분 있을까요 [10] 가끔영화 2013.02.08 3835
58713 뜬금없이 올려보는 일본 여배우들. [20]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13053
58712 어제 시사회로 다시 본 실버라이닝..[약스포] [7] 시민1 2013.02.08 2143
58711 네이트의 새로운 서비스.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3133
58710 삘받아서 올려보는 중화권 여배우들.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22659
58709 마룬5 내한공연 영상하나 she will be loved (2011) [1] 수퍼소닉 2013.02.08 1616
58708 남쪽으로 튀어 생각보다 괜찮네요 [4] 차페크 2013.02.08 1942
58707 드라이브[영화] - 단적인 부분(스포일러有) [2] catgotmy 2013.02.08 1117
58706 - [37] 에아렌딜 2013.02.08 3172
58705 MBC 8시뉴스, 문재인 의원 사진을 범죄자 실루엣으로 사용 [9] 그리스인죠스바 2013.02.08 6800
» 오바마 부부 지인중에 한국인 있나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4198
58703 다이어트-33일째 [6] 은빛비 2013.02.08 885
58702 황수경의 여유만만 만복이 가족 흐뭇하네요 [6] 가끔영화 2013.02.08 37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