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9 18:56
다펑다펑 조회 수:1405
설이라 그런가요? 고향엔 잘 내려가셨습니까?
저희집은 집근처가 고향이라 딱히 내려갈일도 없고해서 내일잠깐 갔다오려고 합니다.
요즘은 설날이라고 까치생각도 잘 안나고 그저그러네요. 잠깐 쉬는날의 개념정도로 여겨집니다.
예전 동심이 많이 사라졌나봐요. 흠흠.
아무튼 듀게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배탈나지 마시고요.
2013.02.09 19:45
댓글
2013.02.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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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적막하지만 기분은 좋아요. 다펑다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