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2 18:14
아는 형이..꼭 이번엔 잘 해보라면서..건네 준 연락처의 처자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그래서 언제쯤 연락해서 일정잡자 했는데..하필 출장이 잡혀서 일정을 제대로 못잡고야 말았어요.
출장 다녀와서 전화를 한번 했는데..전화를 안 받아서..연락가능하실때 문자주세요..뭐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그리고나서 액정이 깨지고..주말+1일이 지나고 봤는데..소개팅녀에게서 연락이 없어요..
문자도..전화도..
그러면 그냥 접는 게 맞나여? 다 늙어서 스토커처럼 보이긴 싫은데...우결 진운이보니까..뭔가 내게도 상남자스러움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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