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 10:48
건축학 전공의 공사장 유태인 여자 감독이
공사가 날림이라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한다고 말하자
설명할 수 없는 저것들이 쏴버리리고 합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그러지 않으면 더 걸릴거라는 공사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저것들이 나도 알아 그러면서 쏴버립니다.
너희들 목적이 그리 쉽게 끝나질 않을걸 이라든지
이걸로 유태인이 끝나지 않아 라고 해석한 곳도 있고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와 이영화도 20년이 넘었군요.
2013.02.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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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