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니스프리에 존재감이 밀린 북핵이지만 그래도 일단 현재까지의 추이.

2013.02.15 19:02

01410 조회 수:1487

http://mirror.enha.kr/wiki/%EB%B6%81%ED%95%9C%EC%9D%98%20%ED%95%B5%EA%B0%9C%EB%B0%9C

사실 뉴스에서만 떠들지 일상은 다들 평온하고 저조차도 그냥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위험성에 비해 너무 조용해서 그냥 너나 나나 전부 다 포기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북핵 관련 추이 모음입니다.

신빙성은 대충 2차대전 밀리터리판에서 이대영씨의 세계제2차대전사가 갖는 정도(이렇게밖에 설명 못하겠습..쿨럭)로.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94
58350	자존감과 깨시민. [22]	방드라디	2013.02.15	2570
58349	류승룡 목소리 탑재 로봇청소기 [3]	빠삐용	2013.02.15	2050
58348	[바낭] 대세가 연애인 듀게 만세..에 힘입어 바이트 테라단위로 낭비(는 무리) [2]	이인	2013.02.15	1398
»	이니스프리에 존재감이 밀린 북핵이지만 그래도 일단 현재까지의 추이.	01410	2013.02.15	1487
58346	자꾸 따지려 드는 말투가 생겼어요. [4]	kct100	2013.02.15	1623
58345	여러분들 연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10]	부기우기	2013.02.15	2445
58344	[바낭] 자동차 블랙박스 꼭 장착하세요. [9]	MAGNUM	2013.02.15	3012
58343	[바낭] 엄마는 무서워, 딸램사진, 워킹맘, C모님 이야기 [8]	비네트	2013.02.15	2734
58342	듀나인)서울에서 생크림 케이크 잘 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14]	헤일리카	2013.02.15	3768
58341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9]	잉여로운삵	2013.02.15	1774
58340	[책바낭] 차일드44 - 스포일러 가능성 있습니다. [6]	오맹달	2013.02.15	1773
58339	기억이 안납니다 [1]	notalright	2013.02.15	842
58338	다이어트-37일째 [8]	은빛비	2013.02.15	955
58337	수영과 달리기, 생각의 평화 [9]	buendia	2013.02.15	2232
58336	[짧은 잡담] 타인의 말과 감정을 들어주고, 돈을 지불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 내 대화패턴에서 예외의 경우였던 작년 [3]	라곱순	2013.02.15	2129
58335	(반항) 사랑이라뇨, 진건 씨 [1]	유우쨔응	2013.02.15	1101
58334	덩크슛 스타들 [2]	가끔영화	2013.02.15	1364
58333	오늘은 새론양 졸업식 [6]	DJUNA	2013.02.15	3265
58332	아 진짜 저 빠순이 아니라니까요!!!! [34]	디나	2013.02.15	5400
58331	자신의 장점을 자랑해 봅시다! [77]	soda	2013.02.15	27220

첫 페이지 3398 3399 3400 3401 3402 3403 3404 3405 3406 340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이니스프리에 존재감이 밀린 북핵이지만 그래도 일단 현재까지의 추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