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8 22:30
아침:해독주스
점심:짬뽕
저녁:밥 반공기,구운김,오징어무침,된장찌개,고추간장장아찌
간식:해독주스 한잔, 초콜릿 몇조각
운동:수영 한시간 반
비오는 날엔 짬뽕!.. 아.. 언제 먹고 또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한 이주일쯤 안먹은거 같네요.
그래도 꾸준히 밀가루 음식을 먹고있으니..
안좋다하면서도 계속 땡기는 음식이군요..
접영은 이제 어느정도 리듬을 익혔어요.
문제는 한팔접영은 그럭저럭인데 양팔접영은.. 철푸덕이군요.
평영은 여전히 안되서 강사가 다리를 잡아주는데 저도 미안하고 강사도 살짝 투덜거리네요.
이정도면 개인레슨이라고..
=_=; 뭘 줘야 입을 다물까요..
원래 글쓰고나서 자기전까지는 다른분들의 댓글에 대댓글을 다는편인데..
요즘은 몸이 좀 힘들다보니 보다가 잠들어버려요.
분명 봤는데.. 아 달아야지 하면 눈이 스르륵 감기네요.
항상 제마음은 달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2013.02.18 23:13
2013.02.18 23:19
2013.02.18 23:14
2013.02.18 23:20
2013.02.18 23:17
2013.02.18 23:21
2013.02.18 23:21
2013.02.18 23:23
2013.02.18 23:43
2013.02.19 06:14
2013.02.19 06:06
2013.02.19 06:09
2013.02.19 06:16
점심: 삶은 고구마 작은것 2개, 두유, 하루견과 1봉
저녁: 김밥 1줄
간식: 무슨 야끼라고 써있는 빵 3개, 맥주 1병, 사탕 여러개, 치즈 역간, 커피
운동: 못했어요ㅜㅠ
어제 대비 몸무게: +0.3kg
월요일은 스케줄이 빡빡해서 늘 녹초가 돼요. 내일부터 정신 좀 차려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