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외워지는 낯선 영화 제목은 오랜만이네요
대사들이 어찌나 속사포인지 ㄷㄷ
좀 피곤하기도 하더군요
초반내용은 조금 지루하달까
하여튼 다들 미친사람들만 나와요...그러니 피곤한게 당연해...
막 정신없는데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는 좀 저도 진정되면서 재밌어지더라구요
이동진평론가가 호평을 했던데 이거 나름 호불호 갈리는 영화 아닌지몰라요
제니퍼로렌스 매력 ㅜㅜㅜㅜㅜㅜ 반했어요 티퐈니...
극중 내용이지만 회사 사람들하고 전부 다 잤고 여자랑도 잤다던데 부러웠...(.....)으면 저 음란데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