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상작용일 뿐입니다만… ㅡ,.ㅡa

다들 아실 만한 슈베르트의 《들장미》입니다.
가사를 알고 보면 19금…까지는 아니라도 15금쯤은 되는 작품이죠.
구전시가를 괴테가 다듬은 것이고요.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 여자가 부르면 처연한 느낌.




베르너의 《들장미》. 이것도 나름 유명하죠? 가사는 같습니다.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가 능글맞게 부른 음원도 훌륭한데, 유튜브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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