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언론은 원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아요.
그리고 논제와 상관없이 오역하고 멋대로 각색을 하죠.
애초에 개인의 정치적 이념과는 상관이 없는 기사였어요.
출신국가와 정치적 이념과는 상관이 없다.
남성은 신체적 힘이 강한 자는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주장을 하고 신체적 힘이 약한 자는 그런 경향이 덜하다.
여성은 신체적 힘에 좌우되지 않고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주장을 하고 그래서 좀더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다. (현재 진행중)
---------
Body and mind
Political strength
A man’s muscle power influences his beliefs
Oct 20th 2012
MALE Harris sparrows are pugnacious beasts. They signal their status by the darkness of their plumage, and and woe-betide any male whose signal is false - for if an itinerant ethologist blackens a subordinate’s feathers, the dominant birds recognise it as a fraud and beat it up. Normally, though, behaviour and outward appearance are in alignment, having been arranged that way by evolution, and subordinate birds do not push their luck. For female Harris sparrows, however, plumage does not matter in this way. And a paper just published in Psychological Science, by Michael Petersen of the University of Aarhus in Denmark and Daniel Sznycer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suggests that in both respects people are similar to these birds.
수컷 해리슨 참새는 싸우기 좋아하는 동물이다. 그들은 깃털의 어둠 정도에 따라서 그들의 지위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오신호 수컷은 누구든지 화를 당할지니라. 만약 이리저리 이동하는 생태학자가 하급 새의 깃털을 검게 칠하면 상급 새는 그것이 사기라고 인지하고 갑자기 기습한다. 보통은, 행동과 외적인 외모는 보조를 같이하지만, 진화에 의한 방식으로 정해졌다. 하급 새는 그들의 운을 믿고 진격하지는 않는다. 암컷 해리슨 참새는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깃털은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이 논문은 최근 심리과학지에 실렸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Michael Petersen과 산타 바바라 캘리포니아 대학의 Daniel Sznyce은 사람과 그들의 새들이 유사하다는 것을 표하며 양쪽 이야기를 제시하였다.
Dr Petersen and Dr Sznycer were investigating the idea that a person’s political opinions might be aligned with his physical characteristics. The opinion in question was whether resources should be redistributed from the rich to the poor. The physical characteristic was strength.
그들은 사람의 정치적인 견해가 그의 신체적인 특징에 맞추어 조정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연구하고 있었다. 질문에 관해서 개인의 의견을 밝히는 것으로 부자에게서 가난한 자로 자원이 재분배되어야 하는지 아닌지에 관한 것이었다. 신체의 특징은 힘이었다.
Poor people might be expected to favour redistribution, and the rich to be against it, regardless of how strong they were. And for women, Dr Petersen and Dr Sznycer found that this was indeed the case. For men, though, opinion did depend on strength.
가난한 자는 재분배에 찬성하는 것으로 예상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부자는 재분배에 반대하는 것으로 예상할지도 모른다. 그들이 얼마나 강한지와 상관없이. 그리고 여성에 있어서 그들은 이 같은 경우는 정말이었다. 남성에 있어서 그러나 개인의 의견은 힘에 따라 달라졌다.
The two researchers came to this conclusion after looking at 486 Americans, 223 Argentinians and 793 Danes. They collected data on their volunteers’ strength by measuring the circumference of the flexed biceps of an individual’s dominant arm. (Previous work has shown that this is an accurate proxy for strength.) They then measured people’s status with questionnaires about their economic situation. And they determined a person’s support for redistribution by asking the degree to which he or she agreed with statements like: “The wealthy should give more money to those who are worse off”; and “It is not fair that people have to pay taxes to fund welfare programmes.” They also asked about participants’ political ideologies.
두 명의 연구원은 486명의 미국인, 223명의 아르헨티나인, 793명의 덴마크인을 지켜보고 나서 이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은 개인의 능한 팔의 이완된 이두박근의 원둘레 측정으로 지원자들의 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전 연구에서 이것은 힘에 관한 정확한 위임장을 보여주었다.) 연구원들은 그리고 나서 그들의 경제상황에 관한 설문지를 가지고 그들의 신분에 관해서 측정했다. 그리고 연구원들은 다음과 같은 서술을 하고 그 또는 그녀가 동의하는 정도를 질문하여 재분배에 대해서 지지하는 사람을 알아내었다. "부유한 자는 더욱더 궁색한 자에게 돈을 더 주어야 한다." 그리고 "사회복지 프로그램 자금에 사람이 세금을 내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그들도 또한 지원자의 정치적인 이념에 대해서 물었다.
Dr Petersen and Dr Sznycer found that, regardless of country of origin or apparent ideology, strong men argued for their self interest: the poor for redistribution, the rich against it. No surprises there. Weaklings, however, were far less inclined to make the case that self-interest suggested they would. Among women, by contrast, strength had no correlation with opinion. Rich women wanted to stay rich; poor women to become so.
닥터 Petersen과 닥터 Sznycer는 출신국가 또는 뚜렷한 이념에 상관없이 힘이 강한 남성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주장했던 점을 알아냈다 : 가난한 이는 재분배를, 부자는 재분배에 반대했다. 별 놀랄 것도 없다. 힘이 약한 남성은 그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경향이 훨씬 덜했다. 여성 가운데에서는 반대로 힘은 의견과 하등의 관련이 없었다. 부자 여성은 부유하기를 원했다. 가난한 여성은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The researchers’ conclusion, then, is that if, like a subordinate Harris sparrow, you are not in a position to fight your corner, it makes sense not to provoke trouble. In the distant past, when such instincts would have evolved, doing so would have been dangerous, and possibly fatal.
연구자들의 결론, 만일 그게 그렇다면 하급 해리슨 참새같이 자신의 입장을 지키려고 싸울 수 없다면 그것은 문제를 도발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훨씬 이전에, 그런 본능이 전개되었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은 위험했을 것이고 아마도 치명적이었을 것이다.
Women, by contrast, rarely fight physically for resources in the way that men do, so their psychologies do not need to be aligned with their physical prowess. The hunt for female physical and political correlates will therefore have to search for more subtle signals.
여성은 반대로 자원에 관해서 남성이 하는 방식으로 신체적으로 좀처럼 싸우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의 심리는 신체적 기량에 맞추어 조정할 필요가 없다. 여성 신체와 정치적 상관관계에 관한 추적은 그래서 더 감지하기 미묘한 신호를 찾아야 한다.
요기 정리 잘해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