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새벽 입국하여 월요일 기자회견을 한 로버트 저메키스를 시작으로

성룡에 아놀드 슈왈제네거에 오늘은 미아 와시코우스카까지 한주 사이에 영화 홍보건으로 해외 스타나 감독이 입국한게

벌써 4명이나 됩니다. 로버트 저메키스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한국 감독이나 한국 배우와 함께 작업해서 의리로 겸사겸사 내한한건데

과연 설국열차 때는 누가 올까요. 스토커도 한명이 왔고 라스트 스탠드도 아놀드가 왔는데 설국열차도 최소 한명은 내한하지 않을까요?

호화 캐스팅이지만 저는 팬심으로 크리스 에반스나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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