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1 20:58
아침:우유한잔
점심:라볶이
저녁: 밥 반그릇, 구운김, 고추간장장아찌
간식:커피 한잔, 해독주스 한잔
운동:수영 한시간반
밤에 라면먹고싶던거 참고 오늘 라볶이 해먹었어요.
제가 만든건 항상 딱 보면 맛없을거 같은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강사님은 한 이틀에 한번 정도는 평영 발을 잡아주는데..
자꾸 잡아주면서 알것같으면서도 안되요.
몹쓸 발목같으니라고..
목요일이 한주중 젤 힘든거 같아요.
오늘은 계속 잠으로 하루를 보낸거 같네요.
간식 좀 넣을까하고 생각하고 오후에 뭐살까 고민하다가 저녁까지 잠들고..
요즘 강사님이랑 같은반 분들한테 좀 미안해서 간식이나 넣을까하는데..ㅡㅡ;
새벽에 나서니 살만한게 없어서 잠깐 편의점에라도 들려서 우유라도 사서 갈까 생각중인데..
뭐 간단하고 괜찮은 간식 없을까요?
원래는 개별포장떡도 생각했었는데 새벽에 열지않을거니..
2013.02.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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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06:22
평형 발동작이 안되면 강사가 잡아줄 때 놔 내발 놔 뿌리치고 다시 잡으면 뿌리치고 그런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