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이네요.

2013.02.24 06:48

닥호 조회 수:1875

알고 계셨나요?

전 어제 저녁에 지인이 갑자기 땅콩이랑 호두랑 나물등을 안겨주셔서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crunky

2013.02.24 07:01

어머니가 해주셔서 알았지요. 사랑해요 어무이...

댓글
낭랑

2013.02.24 07:19

저희 집에선 아버지 생신이기도 해서 여러가지 나물 반찬이랑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네요. 사랑해요 어무이 아부지~

댓글
나나당당

2013.02.24 07:47

어쩐지 노랗고 동그란 치즈케이크가 먹고 싶더라니, 정월대보름이라서…(응?)
이런 명절은 혼자 지내면 챙기기 쉽지 않네요.

댓글
자두맛사탕

2013.02.24 08:19

이 핑계로 호두와 땅콩 냠냠

댓글
생각이나서

2013.02.24 09:10

눈오고 날씨가 흐려서 달이 안보여요 ㅠ

댓글
침엽수

2013.02.24 10:55

좀 있다 전 산불대비 특근을 가야합니다.ㅠ

댓글
레사

2013.02.24 11:45

좀 전에 나물 맛나게 해서 먹었어요. 참 여러분... 제 더위 사가세요~~ (대구 더위라 좀 더 강력합니다!?)

댓글
스코다

2013.02.24 12:41

아침부터 오곡밥 먹었어요. 부모님과 사니까 이런 부분은 어찌어찌 챙기고 사네요. 사랑해요 어무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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