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도 못 벗어나본 촌놈이 어떻게 7월 초 쯤에 유학하는 분이 숙박겸 가이드 해줄테니 오슈 라는 이야기듣고


광대 발사하며 검색 중인데 영 안보이는 군요. 


이제껏 딱 중국 일본만 한번씩 그것도 미성년자 때나 다녀왔던지라 지금 상황이 매우 신나고 가서 관광할 생각에 


입이 안닫아집니다.


조금이라도 더 즐기기 위해서는 최대한 다른 비용을 아껴야 할텐데 도움을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8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129
57667 터키식 커피 처음 마시고 소감을 써보겠습니다 [14] loving_rabbit 2013.02.25 3648
57666 2000년 드라마엔 다 젊군요 [2] 가끔영화 2013.02.25 2501
57665 방드라디라는 유저는 강퇴당하지 않는건가요 [18] 메피스토 2013.02.25 4573
57664 근황 + ㅂㄱㅎ 체제에 대한 뻘생각 [6] soboo 2013.02.25 2299
57663 [홍보성 바낭] 아트앤 스터디 이벤트 하네요. [3] 오맹달 2013.02.25 1824
57662 음... 이건 뭔가 여장 남자의 느낌... [12] 팔락펄럭 2013.02.26 5708
57661 착하게 글 쓰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봅니다. + 아카데미 시상식 [10] 비밀의 청춘 2013.02.26 2629
57660 마음 아픈 밤입니다 [3] pingpong 2013.02.26 2172
57659 저녁이 있는 삶 그리고 저녁보다 더 많은 삶 [8] apogee 2013.02.26 3240
57658 택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힐링캠프 '김성령' [10]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6 6032
57657 토끼와 고양이의 차이? [6] 호롤롤롤 2013.02.26 2678
57656 일기장 등 개인적인 글이 가득한 노트 어떻게 보관 혹은 처리하시나요? [12] 춘춘! 2013.02.26 3637
57655 (단문 바낭) 취임식, 토리노의 말 [7] 보들이 2013.02.26 1697
57654 분노의 윤리학, 신세계 [5] 감자쥬스 2013.02.26 3280
» 듀나인 ) 이탈리아 피렌체 저가 항공 혹은 저렴하게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7] soda 2013.02.26 1954
57652 맞춤법 틀렸다고 지적질하는 니 예절맞춤법이 틀렸다 이자식아 [22] 생선까스 2013.02.26 5502
57651 [흙 댓글이 없어 한번더]뉴욕에서 트랜짓 7시간... [16] zaru 2013.02.26 2167
57650 [듀나무숲] 누워서 침뱉기일테지만 [1] 닥호 2013.02.26 1652
57649 [일상 바낭] 미용실 이야기 [5] 오맹달 2013.02.26 2465
57648 어제 꾼 개꿈에 ㅂㄱㅎ가... orz.. [5] 가라 2013.02.26 14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