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고 가끔은 보는데 몇몇 기억나는 스토리는

 

짤린 은행경비가 강도가 되서 여 지점장 위협하는 스토리랑,

 

자살 병력있는 남자가 입양한 아이를 입양시킨 집에서 데리고 나오다

 

어릴때 눈앞에서 자살한아버지랑 똑같이 자살하는 찝찝한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긴한데 멘탈리스트의 레드존이나 csi의 미니어처 킬러같은

 

굵직굵직한 악역은 안보이더라구요.(듬성듬성봐서 그런가..아니면 드라마의 특성상 그게 안되는 것일수도..)

 

아무튼 공감되면서 탄탄한 스토리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죠(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보다보면 빠져드는게 매력..참고로 저는 샘이좋아요~)

 

보시는 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07
1207 [바낭] 새해 첫 출근해서 바낭... 가라 2013.01.02 968
1206 이제 잡니다. [2] chobo 2012.09.28 971
1205 DuBrin의 아홉가지 정치적 전략과 MB [3] 꼼데 2012.04.21 973
1204 오랜만에 올리는 페이퍼 크래프트 + 여전히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4] 샌드맨 2016.06.28 976
1203 [명절맞이폭풍게시] 명절 하면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2] Weisserose 2011.09.12 981
1202 저는 디아블로3의 노예 [1] chobo 2012.06.12 981
1201 왜 에러가 뜰까 게시물이 안올라감(내용없음 테스트중) [3] 가끔영화 2011.11.18 985
1200 우왕 대한민국!! 작은가방 2012.12.19 989
1199 [듀나인]친절한 익스플로러. [1] 남자간호사 2012.01.04 1000
1198 헤일로 4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3] 가라 2013.09.17 1013
1197 {영상} Do As Infinity-遠くまで(멀리까지) [5] miho 2011.07.13 1014
1196 요즘 정치판 이야기 중 [2] 가끔영화 2011.03.14 1049
1195 요즘 플래시게임 하나요? [2] 아.도.나이 2011.08.19 1051
1194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룽게 2019.09.09 1054
1193 압수 수색해서 뭐 찾았다 그러지는 않겠죠 [1] 가끔영화 2011.03.03 1055
1192 가끔 이런 미래를 생각해 봅니다. [8] JKewell 2014.03.21 1058
1191 [광고] 듀게 보드게임 클럽 번개 미리 광고해요 (일요일 14:00~) [3] 異人 2012.09.18 1070
1190 오후의 쓸데없는 잡담 [2] 知泉 2011.08.11 1072
1189 교내폭력과 교사 [2] catgotmy 2011.07.17 1075
1188 랜섬웨어 관련 루머들. 디시인사이드와 일간베스트 서버도 감염되었다? chobo 2015.04.23 10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