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연예계 잡담

2013.03.04 07:52

감동 조회 수:3282

1.어제 내딸 서영이가 끝났죠

모두들 50%의 기록을 갱신하길 바랬지만

47.6%에 멈췄습니다

 

아마 모든 갈등요소가 끝난것과

마지막으로 갈수록 약간 질질끈게 영향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대단하죠

 

04년 파리의 연인이후

공식적인 50%가 나오지 않는데

과연 앞으로 나올지도 궁금하군요 ^^

 

 

 

2.그리고 영화쪽에 7번방의 선물도

지금까지 1170만을 기록했는데요

 

한국영화 최고인 괴물의 1301만은 넘길거 같고

이제 남은건 아바타의 1370만이네요

 

과연 넘을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조금 어려울거 같죠

 

설국열차가 초대박을 기록하지 않는 이상

올해 최고 히트 한국영화는 이작품이 될듯

 

 

 

3.남자의 자격이 끝난다네요

09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꽤 되었네요

이경규를 부활시킨 방송이고

 

일요일 5시에 큰 영향력이 있던 프로인데

케이팝스타에 아빠어디가까지 등장한게

결정적인 이유인거 같군요

 

과연 kbs가 이시간대 작품에 또

히트작을 낼지 궁금해지네요

 

강호동도 이시간대 sbs 작품에 나온다죠 ^^

 

 

 

 

4.마지막으로 개콘 특별회 보신분 안계신가요

볼때마다 참 kbs가 대단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특히 80년대 히트작들이 나올때는 울컥했어요

심형래가 빠진게 좀 아쉬웠고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3
57461 내일 애가 입학하는데요 [5] 가드너 2013.03.03 2479
57460 [듀나in] 외국어 공부하기 편한 안드로이드앱이 있을까요? kct100 2013.03.03 854
57459 저는 한국프로야구에 있어 비관론자입니다. [8] 쵱휴여 2013.03.04 2317
57458 주말 영어 회화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2] 트뤼프 2013.03.04 2617
57457 바낭)길 알려드릴 걸 그랬어요 [3] 춘춘! 2013.03.04 1611
57456 안철수, 부산 영도에서 지는것과 서울 노원에서 이기는 것 무엇이 이익일까? [13] 왜냐하면 2013.03.04 3612
57455 왜 4월이냐. 왜 노원병이냐. [9] drlinus 2013.03.04 3274
57454 베를린 (The Berlin File) 보고 잡담 (내용 누설 아주 조금) [5] loving_rabbit 2013.03.04 2523
» 여러가지 연예계 잡담 [4] 감동 2013.03.04 3282
57452 박스오피스 아카데미 효과/잭 더 자이언트 킬러 망했네요 [6] 감자쥬스 2013.03.04 3439
57451 오늘 아침 시선집중 : 노회찬 전의원, 안철수 4월 보선 출마 시사 [15] 가라 2013.03.04 3136
57450 내가 본 베를린, 그리고 탈북민이 본 베를린. 그리고 총 이야기. [13] 01410 2013.03.04 3529
57449 이 콘솔은 이 게임을 했으니 만족한다. [37] catgotmy 2013.03.04 3696
57448 영화 "히치콕(HItchcock)" 봤어요. 재미있네요 [2] espiritu 2013.03.04 1517
57447 김종훈 미래부 장관 후보 사퇴했네요. [20] amenic 2013.03.04 5934
57446 불타는 금요일, 주말? 악성코드도 주말을 기다린다지요. 시스템 복원 활용하기? chobo 2013.03.04 1189
57445 러브레터 재개봉판 봤어요 [4] 감자쥬스 2013.03.04 2380
57444 안철수는.. [4] 루아™ 2013.03.04 2079
57443 듀9] 괴테를 읽으려는데요 [4] 이룬 2013.03.04 1188
57442 스토커 박스오피스를 보니 미나수바리의 stuck가 생각나는군요 [2] 가끔영화 2013.03.04 23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