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6 20:21
묘한 롸임이다...
밤 공기가 봄 공기네요.
3월 초, 중순에 느껴지는 뭐랄까.
그 학기 초 냄새랄까.?
어딘가 모르게 아직은 움추려져 있으면서도 설레는 느낌이 드는 그런 내음이 나는 공기입니다.
아.
괜히 설레네요.
(설레기만 하면 뭣하누... 연애 하나 못 하면서...)
2013.03.06 20:22
2013.03.06 20:28
2013.03.06 20:50
2013.03.06 20:58
2013.03.06 21:13
2013.03.06 21:16
2013.03.06 21:47
2013.03.07 01:25
이러다가 갑자기 팍~ 더워지겠죠. 아...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