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연희, 이유비, 정혜영. (물론 이유비는 약간 의느님 도움을 받았지만서도.)




참고로 여주는 수지고, 이연희는 승기 엄마역으로 잠깐 나온다네요.-특별출연.

(이연희랑 최진혁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이승기인듯. 최진혁이 세상 사람들에게 구미호로 불리우는 신 역할이라고 하고, 이승기가 사람이 되고 싶은 반인반수라니.)


수지가 주인공인 드라마에 서브여주로 들어가는 줄 알고, 뭔가 안습함을 느꼈는데 말이에요. 서브는 아니네요.




이건 이연희 촬영장 스틸컷.

뭔가 뽕이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같은 방화류 느낌이 나네요.(어디선가 산적이나 돌쇠 같은 녀석이 습격할 듯한...)







무슨 이유인지 수지는 저 현장에 없네요.


그래서 보너스 사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9
1269 James Blake - Retrograde / 으으..제발 [3] 불가사랑 2013.03.31 1324
1268 [듀나인/급성바낭] 문서작성 기능만 원할 때 : 꼭 아이패드미니여야 하는가... [9] OscarP 2013.03.28 2268
1267 관혼상제 참석여부를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23] 오늘은 익명 2013.03.28 2721
1266 [게임] 배틀필드4 official gameplay, 이거 뭔가요? ㄷㄷ [6] 닥터슬럼프 2013.03.28 1486
1265 백만년만에 보는 국가대표 A매치 한국 대 카타르 [16] chobo 2013.03.26 1946
1264 [바낭] 바이오쇼크 : 인피니트가 출시되었습니닷! & 한글화 소식도!! [15] 로이배티 2013.03.26 2708
1263 마의 종방에 맞추어.... [1] 幻影 2013.03.25 1774
1262 [기사링크] 바이 바이 위대한 탄생 [10] 로이배티 2013.03.20 2547
1261 영화 '건축학 개론' 삭제씬 질문입니다. [6] chobo 2013.03.19 2881
1260 피터 오툴 너무 아름답습니다. [17] 자두맛사탕 2013.03.18 3850
1259 자꾸 상사한테 따지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듭니다. [3] dlraud 2013.03.17 1835
» 구가의서 여배우 비쥬얼이 좋네요. [9]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8 4458
1257 라이트 노벨 아니죠 캐릭터 노벨의 탄생 [2] 사과식초 2013.03.08 1499
1256 듀게 수영 매니아 분들 트위터 공유 좀 할까요? 무도 2013.03.07 1113
1255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봤네요~ [8] 타르타르 2013.03.05 2208
1254 [바낭] 주중 심야의 뜬금 없는 아이돌 잡담 [9] 로이배티 2013.03.05 2838
1253 카가와 신지가 못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catgotmy 2013.03.04 1495
1252 SimCity 5 Close Beta 1시간 플레이 동영상 [11] chobo 2013.03.04 1795
1251 안철수, 부산 영도에서 지는것과 서울 노원에서 이기는 것 무엇이 이익일까? [13] 왜냐하면 2013.03.04 3612
1250 갑자기 순정만화가 땡깁니다. [8] 닥호 2013.03.03 23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