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삐삐는 저는 사용해본적이 없으니(저는 대학교 가서야 처음 핸드폰이라는걸 가져봤읍니다 ㅜ)

문자메세지 많이 쓸땐 한달에 이천통 삼천통 쓸때도 있었으니 카톡으로 하는거나 그게 그거였구나 ㅋㅋㅋ 싶기도 하지만
사실 그렇게 카톡 많이 하지도 않지만요

문자는 암튼 상대방이 읽은지 안읽은지 모르니까 막 가슴졸이며 답장을 기다리는게 있었죠 그리고 한문장 한문장에 무지 의미를 뒀구요

카톡은 그놈의 ' 1 ' 표시가 문제에요
서로 차단한것을 알수 있죠(이것도 사실 되게 비인간적인거같습니다)
몇일전에 듀게에도 카톡을 차단했더니 문자나 전화도있는데 연락이 안와서 어쩌고 저쩌고 생각했다 라는 글이 있었죠

의사소통 수단은 참 다양해지는데 진정한 소통은 더 멀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트위터에서 막 연예인들이랑 멘션을 주고받고 할수있는건 정말 혁명인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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