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은 창작게시판에 헌정했습니다. 헤헤 

몇 년을 눈팅하고 한 달간 결심해서 3주만에 등업이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 꽤 계신 것 같던데, 나중에 저희집 돼지고양이 사진도 한 번 올릴게요.


따뜻한 봄날 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