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2 18:49
이제 3년차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오늘 갑자기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ㅜㅜ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는거 있죠.
매일 같은 일에 매일 보는 사람들...장소도 한적한 시골 경기도 화성...
그나마 매일 보는 사람들도 다 지내기 편하면 모르겠는데....
아 정말 싫은 몇몇 사람도 있구요...
직장생활 슬럼프인가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죠?
2013.03.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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