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6:00
Die Schöne
So wie ein Kind, dem man ein Spielzeug schenkt,
Das Ding beschaut und herzt und dann zerbricht
Und morgen schon des Gebers nimmer denkt,
So hältst du spielend in der kleinen Hand
Mein Herz, das ich dir gab, als hübschen Tand,
Und wie es zuckt und leidet, siehst du nicht.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다 기어이 부셔 버리고
내일이면 벌써 그것을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할뿐
내 마음이 떨리고 괴로워하는 것을 외면합니다.
(독일어 몰라요. 여기저기서 퍼오고 짜기웠어요. 오류 지적하시면 수정할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988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593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714 |
6 | 여자를 몰라? [2] | 가끔영화 | 2010.08.24 | 3396 |
5 | 김비서 드라마 회의록 [11] | 사과식초 | 2010.08.24 | 10736 |
4 | 원수연씨 [매리는 외박중]이 드라마화 되는군요. [7] | 쥬디 | 2010.08.23 | 3733 |
» | 아름다운 사람(헤르만 헤세 / 서유석) [1] | catcher | 2010.08.19 | 3270 |
2 | [잡담]플래쉬포인트 보는 분 계십니까? [5] | 타보 | 2010.08.18 | 1938 |
1 | 스플라이스 아쉽습니다 [5] | 가끔영화 | 2010.08.07 | 3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