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 23:42
사실 조금 있다 지울 글 왜써,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근질근질해서 말이죠. 네, 저는 타고난 수다쟁이. 'ㅅ'
[최근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상기해서 쭝얼쭝얼 썼다가 그 부분은 잠시 후에 지웠습니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여긴 아직 목요일 오전이지만 왜 위대한 밴드 The Cure가 그러지 않았습니까. Friday I'm in love.]
...
아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거의 점심 외식은 안하는데 기념으로 동료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노래한곡 띄워드릴까요. 얼마 전 생일이 지난 루 리드씨의 워크 온 더 와일드 사이드.
New York City's the place where they said,
"Hey babe, take a walk on the wild side"
I said,
"Hey Joe, take a walk on the wild side"
2013.03.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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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22:58
생일날 링크하니 막 이런 추리가~
생일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