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누가 댓글 다시면.</p><p>국정원. 새누리 쎄쎄쎄</p><p>경찰수사 흐지부지</p><p><br /></p><p>재수사에서 추가의혹</p><p>대선무효 소송 불거질까 우려</p><p><br /></p><p>원세훈 25일 출국 시도 했으나 실패</p><p>진선미?의원등 극소수가 출국 막고 있으나 언론에서 조용.</p><p><br /></p>
동감.. 테클은 아니고, 십대들과 소수의 아이돌 팬들 빼고 대다수의 이삼십대 국민들은 아마 온유나 정아리는 이름도 첨 들어봤을걸요. 사십대 이후는 말할것도 없고요. 온유-정아 열애설이 그렇게 파급력이 사회 전반적으로 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9시 뉴스에 메인으로 나와야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인거죠.
그게 포인트라고 봐요.<br />9시 뉴스에서 냉동고등어.천안함3주년.싸이 강남스타일에 굿거리?휘모리 장단 ...같은<br />뉴스가 나오는 동안 원세훈이 안 나오는 거죠.<br />9시 뉴스에 안 나와서 원세훈문제가 중요치 않은게 아니라.<br />이슈가 되는 거 막으려고 뉴스에 안 넣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