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6 00:50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독한 음식을 먹는 것 같은데
그만큼 눈을 뗄 수 없게 흥미진진하고
음악 편집도 죽이네요. 뜬금없는 제시카 랭의 뮤지컬 장면도 선물 받는 느낌이었고요.
제시카 랭이란 배우 좋아졌어요.
지금 2편 남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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