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6 09:22
이제 와서 진실을 왈가왈부해봤자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다만 언젠가는 사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그게 북 소행이든 아니든.
고인의 넋이라도 기려 두고자 게시판에 씁니다.
올해는 바빠서 서해바다에 소주 한 병 부어주러 못 갔네요.
장 일병(추서) 외, 희생되신 다른 분들도 평안한 명복을 빕니다.
2013.03.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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