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1991psbn/60164306101


'수업시간 그녀'


처음엔 장난스러운 만화같은데 갈수록 여운이 남는 만화입니다.


완결되었으니 단숨에 정주행하실수 있어요.


만화가들이 많이들 좋아라하는지 페북에서도 자주 보이네요.




..

아이고, 비공개로 바뀌어버렸네요.. 재밌게 보셨다니 저도 좋네요.. 

보다가 끊기신분들에겐 위로를..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09
122678 연애, 후려치기, 특정 종류의 인간에 대해. [19] 장모종 2016.01.28 5793
122677 (살짝 19금 듀나 내나무 숲)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에 왠 PC가 있는데?! [42] chobo 2012.10.04 5793
122676 (서평) 소녀들은 어떻게 친구가 되고, 왜 등을 돌리는가? [31] 어떤밤 2013.02.04 5792
122675 문재인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22] amenic 2012.12.17 5792
122674 정우성, 그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6] soboo 2012.12.07 5792
122673 한윤형님 블로그가 폐쇄군요... [6] 애총 2010.09.22 5792
122672 저는 지금 유통기한 4개월 지난 팥죽과 5개월 지난 냉장식품 스파게티를 먹을 예정입니다. [17] 풀빛 2011.02.24 5792
122671 임병장 사건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네요(뉴스) [39] 다펑다펑 2014.06.28 5791
122670 [19금] 연희동 그 골목 [20] 1분에 14타 2011.09.16 5790
122669 [급듀나인] 홍대에서 혼자 술마시기 괜찮은 바 [5] V3 2012.10.14 5789
122668 맥도날드 커플 미스테리 [22] 듀라셀 2012.09.15 5789
122667 결국 언플천재 광수한테 한방 먹었네요 [4] 사과식초 2012.08.03 5789
122666 역시, SM은 소녀시대가 쉽게 가게 놔두질 않는군요. [30] 아리마 2011.10.19 5789
122665 똥값된 아파트.... [11] theforce 2013.01.06 5788
122664 (바낭) 서울에서도 대구식 콩국을 사먹은 적이 있어요. [11] 예쁜와사비 2012.10.15 5788
122663 " 어디 가서 내 팬이었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쪽팔리니까." [16] asylum 2012.02.07 5788
» 요즘세대의 건축학개론이라고 해야하나.. 웹툰 하나 추천합니다. [11] eque 2013.03.27 5787
122661 라이프 오브 파이 [46]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3.01.14 5787
122660 [우행길] 2. 제가 꿈꾸는 '우울증 극복' 후의 삶은 이렇습니다. [8] being 2011.02.17 5787
122659 왜 헤르미온는 론을 좋아할까? [47] 2010.12.30 57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