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은 어느 아주머니의 사진인데, 

처녀적 찍은 사진과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남편분이 찍어주신 사진이 있어요.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런 사진이어서 기억에 남는 듯..


나중에 자식을 낳는다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아주시던 사진과 똑같이 

제 아이를 안고 그렇게 한장 찍어두고 싶네요



http://www.penfo.co.kr/bbs/view.php?id=voted_gallery&page=9&sn1=&divpage=1&si=off&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04


이 사진도 한번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6
120835 일어나자마자 바낭 - 오늘 꾼 악몽 불별 2010.08.20 1887
120834 [bap] 아이스난타 '휘모리'(몽촌역사관) / 뮤지컬 무료연극교실(부산) [1] bap 2010.08.20 2146
120833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포일러 좀 있어요) [13] bunnylee 2010.08.20 4372
120832 최근, 순식간에 읽어 내린 책과 진도 안나가 죽을 맛인 책 [18] 푸케코히 2010.08.20 3493
120831 개가 자꾸 지 발을 깨물어요. [6] 모메 2010.08.20 4526
120830 아이패드의 wired magazine [4] 도돌이 2010.08.20 2382
120829 용돈 3천만원의 남자들 [14] 사과식초 2010.08.20 5345
» 수정완료 - 시간을 뛰어 넘는 사진들.. [18] 서리* 2010.08.20 3530
120827 [바낭] 청량리 민자역사 오픈했네요. [7] 01410 2010.08.20 2736
120826 인셉션 영화가 개봉하기 훨씬 전에도 독창적인 꿈을 깨는 킥이 한국의 모 웹툰에 나온 적 있습니다. [5] nishi 2010.08.20 4638
120825 가열찬 하루를 시작하려 신문을 폈는데 [7] 유니스 2010.08.20 2585
120824 중독성 강하군요 [8] 룽게 2010.08.20 3451
120823 여러분 보험 얼마나 드시나요? 질문이요~! [11] 아.도.나이 2010.08.20 2439
120822 [바낭] 듀게에 지인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14] 서리* 2010.08.20 3114
120821 결혼에서 종교의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8] Apfel 2010.08.20 4694
120820 죽을 것 같이 슬픈 노래 [28] 보이즈런 2010.08.20 4321
120819 그런데 경락이 얼굴선을 변화시키는게 사실인가요? [8] 주근깨 2010.08.20 4321
120818 세계대전Z 독서후기(라고 쓰고 바낭이라고 읽는다) [12] soboo 2010.08.20 2839
120817 듀게 지식 인?> 차승우 뮤직 아지트 방송 다운 받으시는 분 있나요? 유니스 2010.08.20 2461
120816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별로였던 분은 안 계신가요? [4] outerspace 2010.08.20 31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