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18:5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름도 무시무시한) 버스터 포지는 부상만 없다면 올해도 부동의 4번 타자 역할을 할테고
(지난 시즌 NL 타격왕, MVP)
[마이데일리] 롯데 김시진 감독, "당장은 강민호가 4번 친다"
놋데 자이안쓰도 '당장은;;' 포수 겸 4번타자.
그리고 일본발 기사.
예상은 했지만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포수 겸 4번타자! 두둥~
이로써 3국의 자이언츠들이 개막선발로 나란히 포수 겸 4번타자를 예고 ㅋ
일본은 지금 개막 경기 치르고 있어요.
드디어 야구 시즌 시작입니다!! 두근두근~
2013.03.29 20:46
2013.03.29 20:51
2013.03.30 09:52
2013.03.29 21:09
2013.03.3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