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강남에 리챠드헤어를 다녔고/한 선생님한테만 갔는데/보세숍에서 가게 한 군데만 집중적으로 다닐때 느끼게 된 것처럼/단골이 되니까 좀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대충 자르는 느낌?-바꿔볼려구요..가을 맞이..

 

연예인 다니는 수준 말고..커트비 만원-이만원 사이에 스타일 잘 내주는 샵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 사는 홍대도 미용실이 흘러 넘치는데..아무데나 가기 겁나서요..기껏 이정도하던 머리도 망칠까봐..

 

특히 미용실 샴푸랑 헤어제품 사서 쓰라고 안 그러는 데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