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6 13:14
아리무동동 조회 수:1105
비 오는 날 회사에 출근해서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오랜만에 정성하 채널 가봤더니 요러케 좋은 노래가 나오고 있네요...
이 청년?은 언제 이렇게 큰건지!!!
꼬맹이 시절 발랄하게? 베사메 무쵸 치던걸 엄마 미소 지으며 본게 얼마 전 같은데...
시간은 참 빨리 쌓여서 휙휙 넘어가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오늘의 목표는 9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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