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7 08:28
아마데우스 조회 수:2525
저번 학기에 하나, 이번 학기에 하나
저번 학기에는 무려 농기구 가는 숫돌(...!!)을 만드는 프로젝트였고
이번엔 좀 재미없는 화학 실험인데요
내가 잘하면 손해보는 것 같아서 싫고 ("이럴바엔 혼자하는게 낫겠네" 하는 생각)
남들이 더 잘하면 민폐 끼치는 것 같아서 싫고
이렇게 징징거려도 정작 해보면 전 여럿이 할 때 더 유능한 것 같아요.
저도 저 자신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b
2013.04.07 10:02
댓글
2013.04.07 11:28
2013.04.07 12:08
2013.04.07 12:33
2013.04.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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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뒤에 다시 It was interesting하는 그런 느낌이시겠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