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1 20:20
가끔영화 조회 수:2057
잘생겼죠
중국에서의 인기를 생각하면 장나라가 정말 애국자죠.
인기의 절정이 한국에서 보다 중국이었다는게 인기인 장나라의 대성공이라 봅니다.
아버지 주호성씨의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딸을 위한 대단한 마켓팅이 된거 같아요.
사진보다 테레비에서는 색감이 다르지만 저때만 해도 시작단계라 조명 문제 등 hd 방송이 그냥 빨가스름 하기만 했어요.
2013.04.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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