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13:55
전 엘리자베스 슈가 참 좋은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후로 그렇게까지 좋은 영화에 좋은 역할을 맡지 못 한 느낌이 들어요.
90년대 사진들을 보면 뭔가 좀 색기 있어보이는 묘한 매력도 보이고,
요즘엔 정말 내적인 미가 충만한 따뜻한 옆집 아줌마 같은 매력도 보이는데요.
조만간 [피라냐] 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액션영화의 근육질 여주인공이라.
2010.08.21 14:04
2010.08.21 14:07
2010.08.21 14:14
2010.08.21 14:24
2010.08.21 14:29
2010.08.21 15:06
2010.08.22 16: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591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154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