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관람한 사람입니다. 보통 메인 스테이지가 10시~11시 정도에 끝나요. 메인 스테이지 끝나고 서브 스테이지에서 새벽까지 추가 공연을 하는데, 대다수는 메인 스테이지만 관람하고 숙소로 가거나 셔틀버스, 자가용을 타고 귀가해요. 주최측에서 서울까지 가는 버스는 밤 늦게까지도 운행을 해서 저는 당일치기 관람도 많이 했었는데, 경상도까지 바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자라섬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는 당일 오실 수 있는데, 이쪽에서 새벽에 경상도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면 가능하겠죠? 아마. 숙소는 예약을 미리 하셔야 될거에요. 일단 자라섬 근처에는 숙소가 없습니다. 가평 시내로 가셔도 모텔이나 여관방 정도의 숙소가 조금 있긴 한데 그마저도 사람들이 붐빕니다. 대부분은 가평 근처의 팬션같은 숙소에서 해결하는데, 미리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숙소까지 가기에는 좀 멀기때문에 셔틀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잘 찾아보세요.
보통 메인 스테이지가 10시~11시 정도에 끝나요. 메인 스테이지 끝나고 서브 스테이지에서 새벽까지 추가 공연을 하는데, 대다수는 메인 스테이지만 관람하고 숙소로 가거나 셔틀버스, 자가용을 타고 귀가해요.
주최측에서 서울까지 가는 버스는 밤 늦게까지도 운행을 해서 저는 당일치기 관람도 많이 했었는데, 경상도까지 바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자라섬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는 당일 오실 수 있는데, 이쪽에서 새벽에 경상도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면 가능하겠죠? 아마.
숙소는 예약을 미리 하셔야 될거에요. 일단 자라섬 근처에는 숙소가 없습니다. 가평 시내로 가셔도 모텔이나 여관방 정도의 숙소가 조금 있긴 한데 그마저도 사람들이 붐빕니다.
대부분은 가평 근처의 팬션같은 숙소에서 해결하는데, 미리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숙소까지 가기에는 좀 멀기때문에 셔틀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