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38439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연락을 받고 장례까지 다 치른 사람이 살아있고, 무사히 살아남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딸이 내 자식이 아니라면 심정이 어떨까요.



한분은 장례치뤘어도 살았으니 다행이지만, 살아있을줄 알고 열심히 치료했는데 자기 자식이 죽은걸 알았을때 심정은 어땠을까요?

참 희비가 엇갈리는 사건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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