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 00:55
웬즈데이 조회 수:2412
내내 갸릉갸릉거리며 목욕을 마친 후 언제나처럼 폭신한 이불 위에 올라가(저거 아버지 덮으시는 건데...보시면 대략;;;;)
얼굴 가리고 주무시는 우리집 여우강아지를 보니 개팔자 상팔자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ps.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주실 고마운 분 안 계신가요? ㅠ
2013.04.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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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9:47
2013.04.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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