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 20:22
이제 진짜 분노할 줄도 아는구나 - (칭찬)
그런데 사랑하는 남자를 보면서 히죽 웃는건 여전하네요 ; 설래어 본 적이 없는건가..
암튼 중간고사를 코앞에 두고 <구가의 서> 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우리 수지'도 기대되어요^^
2013.04.17 20:23
2013.04.17 20:25
2013.04.17 20:32
2013.04.17 20:41
2013.04.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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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21:31
2013.04.17 22:37
2013.04.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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