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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직장의 신 말이예요..

2013.04.23 23:18

진주귀고리소년 조회 수:3587

다 큰 어른들의 학교 드라마 같아요...;;; 혜수 누님이 너무 빤짝빤짝해서 보기는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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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자두맛사탕

2013.04.23 23:21

진지하게 보시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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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3.04.23 23:34

히히히 ㅋㅋ
미스김 짱!!!
오늘 그래도 장규직도 한건 했더망요!

댓글
로즈마리

2013.04.23 23:53

1회 보고 익, 저게 뭐야.. 너무 일본원작티가 풀풀 나, 하고 안 보다가 어제 오늘 보면서 급 빠졌어요. 오글거리고 만화같지만 재밌네요 무지 ㅎㅎ

댓글
비밀의 청춘

2013.04.23 23:54

이건 빤타지입니다. 아름다운 혜수 여신님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봅니다.

댓글
나약한

2013.04.23 23:58

오골거리는 맛+김혜수 날아다니는거 보는 맛으로 보는거죠

댓글
dong

2013.04.24 00:58

오늘 정말 깨알같이 재밌었어요. 20프로 넘길 기대중.
박봉희 캐릭터의 배우는 생활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댓글
그러니까말이죠

2013.04.24 01:22

혜수언닝 너무 좋은데..
오글거림을 참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
몇번을 중간에 멈췄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보는지..

댓글
키드

2013.04.24 09:04

전 진지하게 보고 있어요 ㅋ 일본드라마스럽다는 느낌도 많지만 어쨌건 재미나네요. 김혜수는 미스김에 아주 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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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포퐈

2013.04.24 10:44

혜수 언니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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