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액션 영상들은 과장된 게 많아서 이 분도 그런가 했었는데

 

중간에 얼굴이 빨개지는 걸 보아하니 그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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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디아블로3) 대화상대 고정이 이제 안되나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3] chobo 2012.06.22 1294
477 국민과의 대화 [18] 타락씨 2019.11.20 1296
476 파친코를 읽으면서 작가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렇게 유명해지다니?) [7] dlraud 2022.04.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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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디아블로3지만 디아블로2같은 글) 바바리안, 아니 야만용사가 디아블로2 영광의시절을 재현하는 동영상 chobo 2012.06.27 1309
473 세계영화사에 남는 거장 나루세 미키오 예찬 [1] crumley 2016.03.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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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바낭] 다이어트의 고단함은 바로 이 시각에 찾아 옵니다. [4] 로이배티 2011.09.07 1346
466 황사비 오는 날 들어야 하는 음악 [3] Rcmdr 2011.03.20 1353
465 EBS 고전 극장 <장고> [12] 김전일 2016.07.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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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2012년은 바야흐로 정치의 해인가 보군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2 1372
462 오늘 하이킥 - 박하선 음원 공개 [8] 사과식초 2012.04.02 1374
461 로스트 마지막 시즌을 공중파에서 했나요?-아무도 관심없는 공중파 미드 관련 얘기 [2] 사과식초 2011.04.23 1378
460 윤제문 주연의 기대되는 음악 영화 <위험한 흥분> 관련 글과 윤제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도 실렸어요.) crumley 2011.05.12 1379
459 [내용있음] 맨 오브 스틸 잔인한오후 2013.06.15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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