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혹평을 받은 작품이라, 괜히 묻기도 조심스럽네요.

전 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나, 미쓰홍당무같은 영화를 보고 우는지...참.

 

 

 

 

(+)글이 너무 짧네요. 음..딱히 할 말이...

아! 박찬욱 감독 작풍중에 별로였던 작품과 제일 좋았던 작품은?

.....은 너무 식상한가요. 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65
120542 이사를 다녀서 나쁜 점 그 외의.. [4] Apfel 2010.08.22 3038
120541 <오늘을 즐겨라> 나름 재밌게 봤어요. [5] Paul_ 2010.08.22 2069
120540 쿠폰으로 피자, 치킨 시킬때 왜 미리 말해달라고 적어놓은거죠? [9] 달빛처럼 2010.08.22 4575
120539 부족한 수입을 메우려는 심리 [3] 가끔영화 2010.08.22 2418
120538 어쿠스틱 기타 초보에게 조언 좀 주세요. [5] 형도. 2010.08.22 2353
120537 여성분들은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5188
120536 집 구할 때 꼭 한번은 들어보는 괴담 [14] Johndoe 2010.08.22 3569
120535 아버지와 장남과의 관계.. [5] 지루박 2010.08.22 2946
120534 [질문]아메리카노 한 잔 했습니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해결 방법은? [7] 도돌이 2010.08.22 2954
120533 [꺄악] 신고합니다. 등업고시 통과. [7] moa 2010.08.22 1841
120532 지방민의 공연 관람 [5] 크로이 2010.08.22 1943
120531 오다 유지 결혼;;;; [14] sophie 2010.08.22 7198
120530 나는 가면 쓰는 남자. [2]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1832
120529 상왕십리역 화장실 [3] 01410 2010.08.22 4286
120528 축가 추천 좀... [7] 익묭 2010.08.22 2486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좋아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시나요? [12] 교집합 2010.08.22 2554
120526 웨스트윙 얘기나 해봐요. [15] 빛나는 2010.08.22 5026
120525 단편영화 추천해주세요. [8] 아.도.나이 2010.08.22 2193
120524 터미네이터 4 이야기랑 슈마허의 벤츠광고 [11] 폴라포 2010.08.22 2841
120523 듀나인-당뇨환자의 임플란트 [19] 마르타. 2010.08.22 53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