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초여름 거리의 꽃들 (스압)

2013.05.17 23:25

젤리야 조회 수:1312

봄, 여름의  거리에 피어나는 꽃들.

지친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품게 해줍니다 :)





 




 




 




 

 

광화문 교보문고 근처의 화단입니다 :)



 




 





어버이 날의 카네이션이 가득 꽂힌 양동이, 연두빛이 나는

소국이 신기했어요.


 




 




 

오전에, 엄마와 절에 가면서 만난 작은 꽃들 



 




 

그림자는 선명하고 빛은 강해 여름이 좋아요.
사시사철 오늘 같은 날씨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2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0
» 봄, 초여름 거리의 꽃들 (스압) 젤리야 2013.05.17 1312
232 신변잡기 + 최근에 본 멋진 뮤직비디오들 (랫 vs. 포섬, 메트로노미, 니키와 비둘기) [3] Q 2013.05.15 1196
231 [듀나IN] 허리통증이 심합니다. [20] 라곱순 2013.05.09 2804
230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너무 차갑게 대해서 힘들어요 (+ 에바 Q 스포 있음) [2] cadenza 2013.05.03 2952
229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는데... (짧은 넋두리 글입니다.) [14] 라곱순 2013.04.23 3274
228 [듀나인] 아이패드 2 유리가 깨졌습니다. ㅠ.ㅠ 가라 2013.04.08 1006
227 맥북 에어 사용 4일째. 신세계...그리고 궁금증 [31] Jade 2013.04.07 3630
226 아니 젠장 꼴보기 싫은 인간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와 미치겠네요. [5] chobo 2013.03.02 5890
225 최고다 이순신(아이유) 본 예고편 + KBS2 주말드라마의 위엄.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1 3621
224 [듀나무숲] 누워서 침뱉기일테지만 [1] 닥호 2013.02.26 1652
223 내가 만난 어떤 종교인들.그리고 종교에 대한 생각. [9] 무도 2013.02.25 2461
222 D-1 [1] 폴라포 2013.02.04 1153
221 트롤의 천적.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1 1288
220 주말 바낭.. [2] Trugbild 2013.01.26 1108
219 [건프라] 만들다 만 뉴건담 사진 몇 장 [11] 로이배티 2013.01.21 2002
218 어제 '불후의 명곡' 최고로 호평 받은 무대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1.13 3325
217 [바낭] 심란한(?) 피쳐링진이 돋보이는 인피니트 힙합 유닛 앨범 미리 듣기입니다. [5] 로이배티 2013.01.11 1876
216 다들 가스비 안녕하십니까. [16] 거울에비친 2013.01.04 4028
215 [바낭] 연말 아이돌 가요 특집 프로 잡담 [25] 로이배티 2013.01.02 5157
214 레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빙판길 조심하세요. [1] 거울에비친 2012.12.30 13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