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 7-10%대에서 절반을 분할청산했기 때문에 절반만 가지고 있을 뿐이고...다른 주식은 -6%라...ㅠㅠ

간만에 남편님도 아는 비자금으로 주식에 투자했는데 역시 저의 찍는 실력은 녹슬지 않았네요.

대충 종목을 잘 찍으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최소한 본전은 건지고 나올 수 있다는 사실!

고된 업무와 숙취같은 입덧 속에서도 한줄기 낙이 되어 준답니다.

제일 재미있는 게임은 역시 코스피 온라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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